iPad 취미,행적

지금까지 아이패드 미니2를 3년 넘게 썼다. 미니2를 ios11로 올리고 나서 스펙이 따라오지 못하는 걸 실감하고 있기도 하고 3년 넘게 썼으면 충분히 오래썼다고 생각한다. 그래서 아이패드(5세대)를 새롭게 구입하기로 했다. 나온지 1년이 지나 늦은 감이 없잖아 있지만- 일상생활에서 소박하게 아이패드를 이용하는 나에겐 아이패드 프로는 너무 과분하고, 아이패드 5세대가 가격으로 보나 성능으로 보나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했다.







내가 구입한 아이패드는 32기가 실버. 현재로서 가장 저렴한 모델이다.

이 정도만 해도 커다란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지금까지 3년동안 미니만 써왔던 나에겐 눈이 휘둥그래질 정도로 상당한 발전이다. 게다가 멀티태스킹 창 활용이라든가, 빠른 속도까지. 아이패드 프로가 아이패드 5세대보다 1.5배 이상 빠르다고 하던데 이 정도만 해도 나는 충분히 만족하고 쓸 수 있다. 미니2+ios11로 살아온 시절이 참으로 용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새로운 세계가 새롭게 펼쳐졌다.

터치ID 속도는 내가 쓰고 있는 아이폰6s보다는 좀 느리더라. 아이폰에선 갖다대자마자 인식하고 풀린다면, 아이패드는 확실히 인식하기까지 0.5초 정도 꽤 긴 시간(?)이 걸린다.

조만간 또 얼마나 가성비 좋은 새 아이패드가 나올지도 모르겠지만- 이미 내 손에 들어온 이상 잘 쓰는 수밖에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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