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1116 지스타.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부스 후기. 취미,행적

지스타 디제이맥스 리스펙트와 함께한 추억.

-2017.11.16. 지스타 개막일.
3년만에 온 지스타였다. PC게임과 모바일게임이 강세인 지스타에서 콘솔게임 유저가 흥미를 끌만한 것들이 많이 없는 환경 속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부스가 하나 있었다.

‘디제이맥스 리스펙트 부스.’






-디제이맥스 시리즈를 모르는 리듬게임유저는 없을 것이다. 한국을 대표하는 아케이드 리듬게임 중 하나인 EZ2DJ에서 파생되어 PC 온라인, PSP, 아케이드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선보이고 있었던 시리즈.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나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가고 있을 때, ‘디제이맥스 리스펙트’라는 이름으로 PS4에 모습을 드러내었을 땐 매우 놀라울 따름이었다.

-디제이맥스 리스펙트의 등장은 콘솔 게임에 대한 흥미를 잃어가고 있던 나에게도 큰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었고, 이번 지스타에서 내가 유일하게 체험했던 게임이 되었다.




-당시 디제이맥스 체험 행사는 오후2시부터 시작되었는데 운좋게도 비교적 이른 시간에
자리를 잡았던 나는 긴 대기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. 하지만, 이벤트에 대한 정보를 몰라서 미션과 체험 중에서 체험을 선택하고 말았다...





-플스4로 처음 플레이해보는 디제이맥스 시리즈. 낯선 장소에다가 한정된 게임 환경이긴 했지만, PSP의 디제이맥스와 큰 차이 없는 조작체계를 갖고 있었기에 큰 어려움 없이 바로 적응할 수 있었다.





-플레이 후에는 플스4 손목밴드, 캐릭터 엽서, 스티커를 받았다. 플레이가 끝나고 나서야 체험 대신 미션을 선택 해서 도전과제를 달성했다면 더 많은 상품을 받을 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뒤늦게 좀 아쉬었다.





-이후 다른 부스 구경과 개인일정 때문에 오래 있지 못해서 아쉬었다. 무엇보다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메인 이벤트는 19일에 있으니 더욱 더 아쉬울 따름. 다행히 생중계를 통해 볼 수 있었는데, 대회와 라이브도 좋았지만, 무엇보다 부활곡, 신곡 추가, 콜라보 등 계속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노력하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참 좋았다.

이리하여 디제이맥스 리스펙트와의 짧은 만남은 끝났지만,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디제이맥스 리스펙트의 완성도에 대한 호평과 DLC 등 앞으로 있을 행보에 쏟아지는 많은 관심이 한 명의 리듬게이머인 나에게도 기분 좋게 다가왔다. 나에게 있어 이번 지스타는 통해 디제이맥스 시리즈의 존재감을 재확인할 수 있었던 기회였는데, 앞으로도 더욱 더 새롭고 멋진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.

I RESPECT DJMAX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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