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어팟 사용 소감 느낌,생각


* 선이 없다. 끝... 말로는 간단하지만 막상 써보면 절대적으로 편리하다. 이제 이어팟으로 돌아갈 수 없다.

* 걷거나 뛰면거 에어팟이 귀에서 빠지는 일은 (아직까지) 없다. 외형이 이어팟과 같아서 귀에 딱 맞다. 지금 생각해 보면 되려 이어팟을 쓸 때 케이블이 다른데 걸려서 빠지는 일이 더 많았던 것 같다.

* 음질은 나쁘지 않음. 이어팟과 동급이거나 그 이상.

* 리듬게임을 해보면 분명히 느껴지는 시간차때문에 플레이하기 힘들다. 게임할 때는 이어팟을 쓸 수 밖에 없음.

* 사람이 많은 곳에 있으면 다른 전파 때문에 소리가 끊기거나 멈추기도 한다.

* 에어팟을 두 번 터치해서 시리를 부르거나 음악 '재생/멈추기'를 할 수 있다. 옵션에서 선택 가능한데, 당연히 '재생/멈추기'가 낫다.

* 음악 세부조정은 기존처럼 아이폰에서 직접하거나 애플워치로 컨트롤해야 한다. 불편하긴 하지만 선이 없어서 더 자유롭다.

* 아이폰, 아이패드를 같이 쓰고 있다면 제어센터에서 간단히 에어팟을 선택 전환이 가능하다.

* 배터리 케이스에 넣어두면 금방금방 충전된다. 매우 여유롭기 때문에 배터리 때문에 곤란한 상황은 없을듯. 배터리는 아이폰의 알림 센터에서 확인 가능.

* 통화할 때는 그냥 에어팟 낀 상태에서 말하면 다 전달된다.

* 구입을 후회할 일은 없다. 왜냐하면 후회할 거라면 아예 구입도 안 했을 정도의 가격이니까(...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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